그러자 정준영은 이 말을 듣고 “(지코는) 우리 집에 와서 앉아 있다가 ‘형, 황금폰 어디 있어요?’ 라고 한다. 침대에 누워서 그걸 본다”고 맞폭로전을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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