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를 창업한 스페인의 아만시오 오르테가가 8일(현지시간)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의 공동창업자인 빌 게이츠를 제치고
미 경제지 포브스의 세계 부호 명단에서 1위에 올랐다.


포브스가 인터넷판에 게재하는 실시간 부호 명단에서
이날 의류업체 인디텍스의 창립자 오르테가는
순 자산 795억 달러(86조7천억 원)로 1위에 올랐다.


2위는 빌 게이츠로 순 자산은 785억 달러(85조6천억 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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