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1991년

34살의 주성영 검사는 술한잔 거하게 드시고 음주운전 후 사고 내고 뺑소니

잡혔는데 알고보니 대한민국 검사

"이 새끼 내가 누구라고!"

저보다 20살 많은 경장을 앉아 일어서 얼차려 시키고

수사과장이 와서 말리고서 집에 귀가시킴.

이분이 지금 주성영 의원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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