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루스의 대통령(루카셴코)이 러시아어로 연설 도중 발음 실수로 "개발하고 (땀나도록) 일하라"라고 해야하는데
발음이 유사한 다른 단어로 말해 "옷을 벗고 일하라" 라고 하자













루카셴코는 20년 넘게 벨라루스를 집권하며 유럽의 마지막 남은 독재자라 비판 받고 있다.

이렇게 너도 나도 독재자님의 말씀에 복종하고 있다는걸 조롱 및 풍자하기 위해서 하는 행동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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