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9년 초상권 판매 수익 55억원 정도의 금액을 유령회사를 통한 탈세 혐의로 기소당한 메시

메시는 2013년 판사에게 제출한 탈세 사건 진술서에서 "나는 사인을 하지만 계약 내용을 절대 살펴보지 않는다. 나는 내가 사인한 내용을 모른다" 라고 했으며

당시 판사는 메시가 서명한 계약서를 보여줬으나 메시는 이것을 기억하지 못한다며 "아버지가 관리하는 것으로 나는 축구에만 전념하고 있다"고 했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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