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석재 조각가 히로토시 이토(Hirotoshi Itoh)이며, 딱딱해 보이기만 하는 돌에 부드러운 느낌을 준 작품입니다.
평범한 강가의 돌을 주워 작품을 만들었다고 하는데, 만져보면 말랑말랑 할것 같은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