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네티즌들은 "여전한 얼차려 가혹행위 보고 이런 일이", "여전한 얼차려 가혹행위 보고 우왕!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19-10-07 키워드


 #한서희 #프리미어리그 #한아름 #맨시티 #골든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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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 운은 용기를 내는 사람의 편이다 - 베르길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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