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네티즌들은 "이춘재 드디어 자백 보고 대대대대대대박박!!", "이춘재 드디어 자백 보고 신박하네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19-10-05 키워드


#홍콩 #수만휘 #토요웹툰 #조민 #전광훈 목사 #새싹보리 부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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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 일은 그것이 쓰일 수 있는 시간이 있는 만큼 팽창한다. -파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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