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네티즌들은 "술자리에서 무례한 말 보고 이런 일이", "술자리에서 무례한 말 보고 정말이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19-08-05 키워드


#17세의 조건 #스트레이트 #김용태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하청일 #열여덟의 순간 몇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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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 지금이야말로 일할 때다. 지금이야말로 싸울 때다. 지금이야말로 나를 더 훌륭한 사람으로 만들 때다. 오늘 그것을 못하면 내일 그것을 할 수 있는가. -토마스 아켐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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