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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실험해 본 샘 펠텀.







엄청나게 살이 찔 것 같았지만, 결과는 약 2kg이 채 안되는 정도의 체중증가가 있었을 뿐이었다.



현재 다이어트 중인 정호영 셰프.



그의 한 끼는 436kcal 정도.
그러나 이마저도 오늘의 마지막 식사. 다음 식사까지 약 19시간의 공복을 견뎌야 한다.









다이어트 캠프에서 체중감량에 성공한 뒤, 당시에 하던 운동인 스피닝을 꾸준히 지속하며 강사로 활동하게 된 한 여성.





과거 약물 다이어트며 여러 다이어트 방법을 시도해 봤지만
결국 운동으로 살을 빼니 건강하게 뺼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녀를 1년 반만에 다시 만났는데, 눈에 띄게 달라져 있었다.





고강도 운동인 스피닝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운동으로 소비한 것보다 먹는 게 그 모든 걸 다 이긴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우리가 운동으로 소모할 수 있는 칼로리는 얼마정도일까?





식이조절 없이 운동만으로 살을 뺀다는 건 무척 어려운 일 일 것이다.



고1의 여고생이자, 리듬체조 선수인 한 소녀.
대회를 앞두고 체중조절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이 소녀는 하루에 얼마나 먹을까?





아침 점심 다 합쳐 약 600칼로리.







오후 시간 내내 연습 및 체력단련을 목표로 운동을 해야한다.



집으로 돌아와 먹는 마지막 한 끼. 이마저도 거르기 일쑤.



칼로리 섭취와 소모량으로 계산해보면, 지난 6주간 12kg은 줄었어야 한다.





사실 음식을 칼로리만으로 설명하는 것은 무리이다.
조리법에 따라 같은 재료일지라도 칼로리가 달라진다.



이런 맹점은 칼로리 소모량 계산에도 해당된다.
측정 방법에 따라 칼로리 소모량이 각양 각색(?)인 것이다.





다이어트로 고생 중인 또 다른 여성.
하루에 다섯 끼를 챙겨 먹어가며 살을 찌우려해도, 오히려 살이 빠진다고 한다.







딸이 유독 살이 찌지 않는 게 물려받은 체질인 것 같다는 어머니.



이번엔 반대로 살이 너무 쉽게 쪄 고민이라는 한 여성.
어렸을 때부터 쭉 통통했었고, 지금도 여전히 다이어트로 고생 중이라고 한다.



다이어트에 성공한 적도 있지만(오른쪽), 한 달만에 급격히 요요가 온다.(왼쪽)



철저히 적게 먹으며 살을 빼다보면 한 순간 식욕이 폭발할 때가 있다.



이번 식사도 작은 고구마 한 개와 방울 토마토 몇 개, 우유로 대신한다.





자신과 달리 오빠는 많이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다고 한다.









자신과 달리 살 때문에 힘들어 하는 딸이 안쓰러운 엄마.
그녀 역시 체질이 크게 좌우한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유전적 조건이 동일한 일란성 쌍둥이의 경우는 어떨까?







음식에 대한 반응(호르몬)에서 차이가 있었다.





식사일기를 통해 식단을 비교해보자 식습관의 차이가 있었다.







결국 건강한 식습관을 통해 다른 체질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 2부 예고 -














샘 펠텀과 비슷한 실험을 하게 될 PD.
과거 심한 요요를 겪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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