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인
요즘 논란인 김동연 경제부총리
انخفاض صندوقa
2018. 6. 3. 17:26

노무현,이명박,박근혜,문재인
진보 보수 안 가리고 주요 직책을 맡아온
김동연 현 기재부 장관 겸 부총리
당연히 금수저였겠지?

11살에 소년 가장이되고 가난함에 어쩔 수 없이 상고 진학
은행에 취직 후 야간대학을 다니며 행시와 입시에 동시합격



그리고 근황

일침 가했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