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 수가 없어 우린 끝난 거니?
널 제일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넌 낯선 눈빛과 몸짓들 첨 내게 보이네
한다고 했는데 많이 부족했나봐
하긴 그랬겠지 불확실한 내 미래는 내겐 벅찬
일이겠지
바보같은 꿈을 꿨어 우리만의 집을 짓는 꿈을
너의 미소 널 기다리며 서성대던 공간과
그 때 내 머리위에 쏟아지던 햇살
그 하나까지도 나 잊지 않을께 영원히...
기억해....
무슨 말을 할까? 널 보내는 지금
애써 난 웃지만
사실 난 겁내고 있어 다신 널 볼 수 없기에
바보같은 꿈을 꿨어 우리만의 집을 짓는 꿈을
너의 미소 널 기다리며 서성대던 공간과 그때
내 머리위에 쏟아지던 햇살 그하나까지도 잊지
않을께 영원히..
부끄러운 눈물 흘러 어서 빨리 떠나가
초라한 날 보기전에 냉정한 척 해 준 니 고마
운 마음 나 충분히 알아
어서 가..
마지막 돌아서는 떨리는 너의 어깨
안스러워 볼 수 없어
많이 힘들었겠지 니 어른스러운 결정 말없이 따
를께....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자친구 - 너 그리고 나 (0) | 2016.07.11 |
---|---|
박정현 - 달 (0) | 2016.07.10 |
백예린 - 그의 바다 (0) | 2016.07.06 |
원더걸스 - Why So Lonely (0) | 2016.07.05 |
커피소년 - 장가갈 수 있을까 (Feat. 내리) (0) | 2016.07.04 |
10cm - 니가 참 좋아 (0) | 2016.07.02 |
Jason Derulo - Want To Want Me (0) | 2016.07.01 |
한희정 - 내일 (0) | 2016.06.30 |